정치
보수 성향
산불 피해 안동-의성, 이번엔 물폭탄…임시주택마저 침수
동아일보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적으로 큰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나 토사 유출 등 793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 영월에서는 낚시를 하던 40대가 물에 빠져 실종됐고, 서울 동부간선도로는 폭우로 5시간 넘게 차단됐다.
여기에 20일부터 다시 전국 곳곳에 최대 80㎜의 큰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번 주 후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안동 화재 이재민, 폭우로 또 피해중대본은 19일 오전 5시 기준 이번 호우로 주택·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시설 피해 793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부 내륙 지방에 큰 비가 내려 하천 범람·산사태 위험 등으로 대구, 세종, 경기, 충북, 충남, 경북 등 6개 시도에서 264명(192채)이 대피해야만 했다.주말 사이 경북 북부 지역에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하천이 유실되면서 8개 시군 321가구 420명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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