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57년 된 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복합거점으로 재탄생
머니투데이
준공된 지 57년이 지난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지상 26층 규모의 신산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2번지 일대로 1969년 사용승인을 받은 나진상가 17·18동과 1988년 준공된 용산주차빌딩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지하 9층~지상 26층, 연면적 약 15만5000㎡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노후화한 전자상가 일대의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업무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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