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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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서명은 시작일 뿐…미·이란 본협상 '험로' 예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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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합의를 14일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서명을 앞두고 이란이 주장하는 합의 조건이 실제 서면 합의와 다르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합의 체결 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예정이지만, 이 전쟁과 합의를 둘러싼 평가는 정치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이 전쟁에 37조 원 이상의 국방비가 투입되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반복적인 입장 변경과 MAGA 진영의 이탈로 정치적 비용이 커졌으며, 합의 체결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이득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보수 성향: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시대의 JCPOA와 달리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강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합의 과정에서 이란의 거짓 주장에 명확히 대응했다.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스라엘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고 해도 앞으로 이어질 60일간의 본협상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란 비핵화와 동결 자산 해제 같은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은 채 향후 협상으로 넘어가면서다.
블룸버그와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MOU에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이 기간 양국이 이란의 비핵화와 미국의 경제적 보상 방안을 협상한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 간 MOU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면서도 향후 협상에서 핵과 제재, 안보 현안을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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