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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해킹 하루 1건→수천 건…'미토스'가 부른 망분리 해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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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해킹 하루 1건→수천 건…'미토스'가 부른 망분리 해제

고성능 AI를 내부망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10개 금융사의 보안 역량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성능AI는 하루에 수천 건의 모의해킹 시나리오를 실행하면서 핵심 보안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지난해까지 '망분리의 효과에 관한 금융사들의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던 금융당국은 입장을 선회해 '연내 원칙적으로 전 금융사에 대한 망분리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15일 금융권과 보안업계에 따르면 미국 AI기업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인 '미토스'는 하루에 수천 건의 모의해킹 시나리오를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대형은행은 10명 내외로 구성된 모의해킹팀을 보유하는데, 이들이 하루에 1인당 돌릴 수 있는 시나리오는 많으면 1개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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