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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막혔어도 ‘원유는 사우디’…김정관, 사우디 찾아 안정적 공급 강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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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합의를 14일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서명을 앞두고 이란이 주장하는 합의 조건이 실제 서면 합의와 다르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합의 체결 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예정이지만, 이 전쟁과 합의를 둘러싼 평가는 정치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이 전쟁에 37조 원 이상의 국방비가 투입되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반복적인 입장 변경과 MAGA 진영의 이탈로 정치적 비용이 커졌으며, 합의 체결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이득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보수 성향: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시대의 JCPOA와 달리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강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합의 과정에서 이란의 거짓 주장에 명확히 대응했다.

원유·가스 분야 협력에 관한 MOU 체결단기적 공급 외 에너지 기술 혁신 등 협력여전한 사우디산 원유 의존도…협력 절실이란 반다르아바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한 사람이 헤엄치고 있다.

AP연합뉴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자원의 원활한 공급을 요청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수입처 다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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