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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고노 前관방, 역사 인정한 드문 日 정치인…삼가 조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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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고노 담화’로 유명한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중의원(하원) 의장의 별세 소식에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하여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드문 일본 정치인”이라고 11일 평가했다.김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 8일 별세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노 요헤이 전 의장은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과도 가까우셨다”고 했다.김 총리는 고노 요헤이 전 의장의 장남 고노 다로(河野太郎) 중의원 의원에 대해서는 “제 오랜 친구”라며 “고노 다로 전 외상과는 ‘한일 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 서로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혼네(진심)를 숨기지 말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자’며 이십여 년의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한일외교의 지평을 넓히셨다”며 “최태원 회장 등 경제인들은 한일경제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관계는 생각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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