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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지 달고 돌아온 한동훈 "복당? 아직 고민할 단계 아니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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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금배지'를 단 한동훈이 국회에 돌아왔다.
6.3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한 그는 '국회의원' 신분으로는 처음 국회에 등원했다. 첫 공식 일정은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의장단 투표'였다.
이에 앞서 한동훈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국회 등원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4년 12월 16일 국민의힘 당 대표직에서 사퇴할 때처럼 검은 정장에 갈색 넥타이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그때와 달리 그의 왼쪽 가슴팍엔 '금배지'가 달려있었다.
한 의원이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국회 방문 계획을 알린 터라, 현장엔 그의 지지자들이 나와 그를 환영했다. 흰옷을 입은 지지자들은 손에 "한동훈 의원님 첫 출근을 축하드립니다", "북구와 함께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 북극곰 탈을 쓴 지지자 '북구곰'도 등장했다. '북구곰'은 한 지지자가 한 의원의 지역구인 '북구'와 그를 상징하는 흰색을 조합해 만든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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