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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댈러스전서 15분 뛰며 4득점…로스앤젤레스는 4연패 수렁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15분 동안 코트를 누비며 2득점을 올렸다.
로스앤젤레스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2-90으로 졌다.
교체 출전한 박지현은 14분 53분을 뛰며 4득점 1리바운드 1스틸을 작성했다.
박지현은 2점슛 3개를 시도해 2개를 성공했으나 3점슛은 2개를 던져 모두 실패했다.
1쿼터 종료 2분8초 전 교체 투입된 박지현은 2쿼터 시작 직후 레이업슛을 성공했다. 2쿼터 시작 2분 30초가 흐른 뒤 시도한 2점슛은 림을 벗어났다.
전반 종료 3분52초를 남기고 다시 코트에 들어선 박지현은 3점슛을 시도했다 실패했다. 그는 2쿼터 종료 51초를 남기고 레이업슛을 성공해 득점을 추가했다.
박지현은 4쿼터 시작 후 스틸에 성공했지만, 이어 시도한 3점슛은 넣지 못했다.
이번 시즌 WNBA에 데뷔한 박지현은 13경기에서 평균 2득점 0.7리바운드 0.4어시스트 0.3스틸을 기록 중이다.
로스앤젤레스는 4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10승 15패를 기록해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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