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분노와 피로 쓴 복수극의 서막, ‘퍼니셔: 원 라스트 킬’
머니투데이
조회 0
우주로 날아갔던 마블 슈퍼히어로의 거리 귀환 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퍼니셔’.
마블 히어로들이 가진 이상적인 영웅의 모습이나 초능력 따위는 없는 고통받는 복수의 화신.
아이언맨이 구원의 서사를, 캡틴 아메리카가 이상주의를, 스파이더맨이 책임감을 상징한다면 ‘퍼니셔’는 상처와 분노, 그리고 악을 응징하는 거리의 자경단이다.
세상이 아닌 자신의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두운 다크 히어로.
디즈니 가 내놓은 존 번설의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은 이 위험한 안티히어로를 MCU에 정식 복귀시겠다는 선언같은 작품이다.
50분 분량의 이 짧은 중편은 퍼니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마블의 맛보기라 할 수 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1을 통해 마블 팬들과 압도적인 첫 만남을 가졌던 그는 오는 7월 개봉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