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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줄 세우기’ 인천유나이티드 민낯, 본질은 수뇌부 생존용 줄 갈아타기?

인천일보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 구단)를 뒤집어놓은 ‘광고비 활용 언론 줄 세우기’ 파문의 근본 원인을 놓고 구단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관련 기사: 인천일보 14일자 13면 인천Utd ‘언론 줄 세우기’ 논란 수뇌부는 ‘책임 떠넘기기’ 급급 가장 유력한 설은 구단 정권 교체 후에도 살아남고 싶다는 구단 수뇌부의 ‘생존 욕구’다.

현 대표이사는 유정복 전 시장이 임명했다.

과거 출마 경력이 있는 정치권 출신의 사무국장도 당시 정권의 영향력 아래 그 자리에 앉았다.

대표이사(3년)와 사무국장(2년)은 임기가 있지만,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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