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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고향’ 인천서 EAAFP 20주년…“철새 보전, 국경 넘어 함께”
인천일보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최대 번식지인 인천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행사가 열렸다.
지난 20년간 철새 보전을 위해 이어온 국제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 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는 14일 연수구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EAAFP는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오가는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18개 나라·국제기구·시민단체·기업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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