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필수 의료는 지역 존립과 직결… 권역응급센터 있어야 안심하고 정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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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소상공인 10명 중 8명 이상이 현재 최저임금에 대해 경영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으며, 38% 이상이 이에 대응해 고용을 줄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구매력평가 기준으로 G7 평균보다 세후 기준 17.9% 높은 수준이어서 국제적으로도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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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급종합병원의 역할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과 비교해 지역의 중증·응급의료 공백으로 필수 의료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특히 의료 인프라는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소멸 대응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21일로 취임 140일을 맞은 배재훈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필수 의료는 지역의 존립 문제”라고 강조했다.
동산의료원은 응급·분만·소아·재활 등 대표적인 기피 분야를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재정 부담을 감수하고 있다.
특히 대구 서남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문제는 병원 기능 확대를 넘어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직결된다.
여기에 양성자 암병원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까지 현실화하면 수도권 원정 치료를 줄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19일 만난 배 원장은 “필수 의료는 설립 형태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느냐로 평가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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