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협상 중에…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지하 드론 기지 공개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최근 종전 양해를 맺은 후, 21일 스위스에서 그 이행 방안을 정하는 실무 회담을 개시했다. 이란이 보낸 협상 대표단에 중앙은행 총재와 석유 담당자 등 경제 전문가가 다수 포함된 점에서, 이란이 미국의 경제 제재 완화와 자신의 동결된 자금 회복을 핵심 과제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협상 직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언하며 긴장을 고조시킨 가운데, 양국은 핵 협상과 중동 평화 문제도 함께 풀 계획이다.
진보 성향: 협상 재개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같은 평화 의제에 초점을 맞춤.
보수 성향: 이란 협상단의 경제 담당자 포함을 분석하며, 제재 해제와 동결자산 반환이라는 경제적 이득 추구를 이란의 주요 목표로 명확히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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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 시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후속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이스라엘은 같은 날 자국 매체를 통해 레바논 남부에 있는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지하 드론 기지를 공개했다.
레바논 공습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는 명분을 얻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6㎞ 떨어진 레바논 남부 마을인 ‘마즈달 준’의 지하에는 헤즈볼라가 이란제 무인 항공기를 이스라엘로 발사하기 위해 만든 드론 기지가 있다.이스라엘군(IDF)은 이 기지가 지난 10년간 이란의 자금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건설됐다고 설명했다.
레바논 완충지대로 지정돼있던 기지와 주변 지역은 이달 이스라엘 예비군 특공대와 공수부대에 의해 점령됐다.IDF는 자국 언론 기자들의 해당 기지 견학을 진행했다.
기자들은 헤즈볼라가 공격할 가능성에 대비해 해 질 녘 어둠을 틈타 레바논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달빛과 야광봉에만 의지해 기지에 다다랐다.이스라엘 국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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