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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불법행위 집중단속…관할 구역 전역 대상
뉴시스 속보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홍성광)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탐방객 급증에 따른 무분별한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무질서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 단속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자체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관할 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순찰 및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여름철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불법·무질서 행위로 ▲샛길 등 출입금지 구역 무단 출입 ▲지정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야영 ▲흡연 ▲반려동물 출입 ▲불법주차 등이며 적발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이효경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지리산에서 반복되는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리산의 아름다운 생태계를 보전하고 건전한 탐방 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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