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외교수장 통화…왕이 “대만 사안 더욱 신중 기해야”
ONP 요약
북한 지도부는 7월 1일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북중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 발전시킬 의지를 표현했다. 축전에서는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양국 관계의 역사적 뿌리와 현재의 연대를 강조했으며, 이는 지난달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관계 발전을 재확인하는 외교적 신호로 평가된다.
보수 성향: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북중의 이념적 결합과 체제적 밀착을 강조하며, 축전에서 '사회주의 핵'이나 '사회주의 밀착' 같은 표현을 통해 양국의 사상적 유대 강화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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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미국이 대만 사안을 더욱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루비오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왕 부장은 올해 5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안정에 기반한 건설적인 양국 관계 구축을 포함한 일련의 공동 합의를 도출했다며 “향후 3년 이상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전략적 지침과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국 정상 간 합의 사항을 구체적인 정책과 실질적인 조치로 이행해야 한다며 “전략적 안정을 기반으로 한 건설적인 양국 관계 구축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천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왕 부장은 이를 위해 “양측이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긍정적인 의제를 만들어 나가야 하며, 갈등 요인을 줄이고 다양한 위험과 잠재적 위협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대만 문제에 대한 작은 움직임이라도 전체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