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만 독립 분열 세력 단호히 타격, 외부 세력 간섭도 반대”

ONP 요약
북한 지도부는 7월 1일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북중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 발전시킬 의지를 표현했다. 축전에서는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양국 관계의 역사적 뿌리와 현재의 연대를 강조했으며, 이는 지난달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관계 발전을 재확인하는 외교적 신호로 평가된다.
보수 성향: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북중의 이념적 결합과 체제적 밀착을 강조하며, 축전에서 '사회주의 핵'이나 '사회주의 밀착' 같은 표현을 통해 양국의 사상적 유대 강화를 부각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연설에서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외부 세력의 간섭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올 5월 14,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사안을 잘못 다루면 양국이 부딪히거나 충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공산당의 주요 행사에서 미국 등에게 “대만 의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재차 촉구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올해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첫해다.
또 인민해방군(중국군)은 내년 창군 100주년을 맞는다.
시 주석은 인민해방군을 향해 “더 빠르게 세계 1류 군대를 건설하라”고도 지시했다.
또 “중국공산당의 선진성과 순수성을 해치는 모든 요소를 단호히 제거하고, 당의 건강한 몸을 좀먹는 모든 바이러스를 없애야 한다”며 부패 척결 의지를 강조했다. ● 대만 문제 개입에 경고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창당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