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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가에서 천안시장으로…장기수의 첫걸음은 '거리'에서 시작됐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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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금호건설이 한국환경공단 발주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2249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일대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현대화하는 것으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 일일 처리용량 6만1000톤의 하수처리시설과 함께 상부에 공원·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도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도 성향: 공사 규모, 참여 기업 구성, 처리 용량, 준공 일정 등 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도시 환경 개선 효과를 중립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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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10대 천안시장으로 취임한 장기수 시장의 첫 행보는 시장실이 아닌 새벽 거리였다.
취임 첫날인 1일 장 시장은 시청으로 출근하기에 앞서 새벽부터 시민들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내놓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심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가장 먼저 찾았다. 그는 이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를 움직이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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