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싹쓸이에 목욕까지…서울시, '청계천 빌런'에 칼 빼들었다
ONP 요약
서울시는 8월 말에 종료된 기후동행카드를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하고 청년 할인 연령을 39세까지 확대했다. 동시에 청계천에서 발생한 동전 수거·수변 목욕 등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과태료 부과 제도를 마련·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과태료 부과 — 서울시가 이미 과태료 제도를 도입해 청계천 질서 위반을 단속한다.
중도 성향:감시 강화 — 감시 인력 배치와 제도 정비로 청계천 질서 위반을 억제한다.
보수 성향:과태료 검토 — 서울시가 과태료 도입을 검토 중이라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전담 순찰 인력 배치하고 '과태료 부과' 검토 시민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무단 수거하거나 수변에서 목욕하는 등 위반 행위를 하는 '청계천 빌런'이 잇따르자 서울시가 칼을 빼 들었다.
전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제재를 위해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청계천 팔석담과 고산자교 일대에 순찰 인력 1명을 고정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설공단 소속 시설안전요원 40명이 청계천 총 8.12km 구간을 교대로 순찰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 돌발적으로 발행하는 질서 위반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 발생 지점에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입수, 목욕, 흡연, 음주 등 청계천 내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현수막과 안내판도 6개 지점에 추가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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