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정책 발언· 사건 전체21건10개 미디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연합뉴스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조선일보
아웃소싱타임스
세계일보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경향신문
연합뉴스
매일경제
정치
중도 성향

"청계천 출입 허용된 반려견, 소변 처리는 어떡할건가요"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청계천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는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인 가운데 반려견들의 소변이 시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불편 민원이 제기됐다.

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원인 이모씨는 "최근 서울시 청계천 내 황학교 하부에서 중랑천 합류부 구간의 '반려동물 출입 허용 시범사업'과 관련해 현장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 행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반려견 소변을 문제 삼았다. 그는 "개들의 대변은 견주들이 봉투에 담아 치운다고 쳐도 수많은 반려견이 풀숲과 잔디, 시설물에 수시로 지리는 소변은 도대체 어떻게 처리할 생각이냐"고 따졌다.

이어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들이 풀숲에 그대로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었다"며 "날이 더워지면 이 소변들이 흙과 풀숲에 찌들어 심각한 악취를 풍길 것이 뻔하며 이는 청계천을 찾는 일반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온다"고 짚었다.

또 "산성이 강한 소변은 녹지 공간의 식물과 잔디를 고사시키고 비가 오거나 잔디에 물을 줄 때 그대로 강물로 흘러들어 도심 생태천의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킬 것"이라며 "소변 배설로 인한 위생, 악취, 수질 오염에 대한 서울시의 구체적인 방역 및 정화 대책이 없다면 즉각 시범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입마개를 하지 않은 대형견이 청계천을 찾은 시민에 공포를 느끼게 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씨는 "금일 아침에도 입마개를 하지 않은 대형 달마시안을 비롯해 한 사람이 세 마리씩 개를 끌고 다니는 위험한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사진으로 채증했다"며 "현장에 안전요원을 곳곳에 상시 배치해 견주들에게 '줄을 짧게 잡으라'는 등의 실질적인 지도·감독을 전혀 하지 않을 거라면 행정 지도라는 말은 주민을 기만하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씨는 반려동물 출입 허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계천은 수많은 서울 시민과 인근 주민들이 밀집해 이용하는 도심 속 소중한 휴식처"라며 "탁상 위에서 내린 안일한 결정으로 주민의 안전과 환경을 위협하는 현 시범 운영을 전면 재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는 반려견 소변의 경우 대변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동물보호법상 반려견의 배설물에 대해서 주인이 수거할 법적 의무가 있어 대변의 경우 현장 근로자가 계도를 통해 주인이 수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다만 소변의 경우에는 건물의 내부, 사람이 앉거나 눕는 곳에 한해 수거 의무가 인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입마개를 해야 하는 반려견 역시 맹견으로 한정된다고 서울시 동물보호과는 설명했다.

시는 "동물보호법 및 관련 규정상 입마개 착용 의무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법상 맹견으로 지정된 견종에 한한다"며 "1인당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 수 제한, 반려동물 배설물 중 소변 처리 의무 등에 관한 별도의 규정은 없다"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9%중도 성향 62%보수 성향 19%
4건13건4건
진보 성향4
중도 성향13

+9

보수 성향4
이 이슈 전체 보도 21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자연사 시켜야"…또 경고

노컷뉴스

선관위 특검법 본회의 통과…최장 170일 수사

노컷뉴스

'수유동 오피스텔 살인' 50대 남성 구속…영장심사엔 불출석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박스 열었더니 죽은 두꺼비가"…층간소음 갈등에 엽기 행각 벌인 윗집

뉴시스 속보

40도 폭염에 누적 온열질환자 1638명…12명 사망

뉴시스 속보

인도 관광 왔다 원숭이에 물린 韓 관광객…"구급차도 1시간 지연"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서울시, 청계천서 ‘동전줍고 목욕’ 민폐행위 감시 인력 배치·과태료 부과 나선다

21건 · 10개 미디어

관련 개체

Seoul City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청계천 질서위반 행위에 과태료 부과 근거 마련

🇰🇷경향신문

서울시, 청계천서 ‘동전줍고 목욕’ 민폐행위 감시 인력 배치·과태료 부과 나선다

🇰🇷경향신문

서울시민 대상 ‘모두의카드’ 9월1일 출시…청년 혜택 39세까지 확대

🇰🇷경향신문

이젠 ‘기후동행카드’ 아닌 ‘기후동행패스’···9월 1일 정식 출시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청계천 출입 허용된 반려견, 소변 처리는 어떡할건가요"

🇰🇷아웃소싱타임스

[이슈] 돌봄도 AI 시대…서울시, 실증·공공구매로 신시장 연다

🇰🇷머니투데이

서울시, 신통기획·모아타운 선정지 토허제 지정…'투기' 거래 선제 차단

🇰🇷연합뉴스

"더울 땐 여기로"…서울시 주민센터·지하철역 쉼터 4천곳 운영

🇰🇷조선일보

서울 구의·신길·갈현동,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 사업 기간도 6년 6개월 단축 추진

🇰🇷세계일보

청계천서 동전 줍고 때도 밀더니…서울시, 과태료 도입 검토

🇰🇷동아일보

청계천 들어가 동전 훔치고 목욕까지…서울시 과태료 부과 추진

🇰🇷매일경제

‘청계천 때밀이 빌런’에 놀란 서울시…감시 인력·과태료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