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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지점장 "브렉시트 후 런던 진출, 안정적 영업모델 구축 기회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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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강국코리아]⑤- NH농협은행 런던지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수십년간 해외 감독당국이 제3국 은행에 기대하는 수준이 현격히 높아졌습니다.
런던지점 개점 과정에 이를 고려했습니다.
농협은행 첫 해외지점인 뉴욕지점 근무가 제게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당시 배운 하나하나가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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