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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생아 2만3160명, 7년만에 최대…23개월 연속 증가
동아일보

올해 5월 태어난 아기가 2만3160명으로 1년 전보다 13.6% 늘었다.
5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누적 출생아는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019년 5월(2만5299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최근 출생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월간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년 대비 증가율이 매달 두 자릿수를 보여 1~5월 누적 출생아는 12만26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5명으로 1년 전보다 0.1명 증가했다.
다만 3월과 4월의 0.93명보다는 감소했다.
태어난 아기가 첫째인 비중은 전체의 63.0%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출생의 선행지표로 불리는 혼인 건수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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