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연준 금리 동결에도 불확실성 남아"…중동·유가 촉각
ONP 요약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인상을 보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초과하고 있다. 동시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진보 성향:인플레이션 우려 —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을 해결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검토 중
보수 성향:인내와 조심성 —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인내하며 금리 인상에 주저함
정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주요국 통화정책과 중동 정세, 고물가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30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황선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부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서도 미국 경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중심으로 기업 설비투자 역시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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