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사무관 사망에 "비통함과 무거운 책임감 느껴"
ONP 요약
진보 성향 매체들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움직임을 주목하며, 특히 범죄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반면 중도 성향 매체들은 폐지의 필요성과 함께 수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보수 성향 매체들은 폐지가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매체들은 피해자 중심의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를 주장하며, 검찰의 수사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매체들은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폐지의 부작용에 대한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들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수사 효율성 저하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최근 기후부 소속 사무관의 사망과 관련해 "직원들과 함께 일해온 기후부 장관으로서 더할 수 없는 비통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우리 기후부에서 근무하던 젊은 사무관님이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이토록 슬픈 일을 미리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고인과 유족분들, 그리고 우리 기후부 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6일부터 경찰 조사와 병행해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기후부 노조에서는 유족과 협의해 이번 주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추모 공간을 마련해 고인을 향한 추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 한편, 유족분들께서 요청하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조직과 인사 시스템 전반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기후부의 직장 문화와 시스템을 근본부터 되돌아보겠다"며 "조직의 인사 시스템과 일하는 문화에 잘못된 부분은 없었는지 뼈아프게 자성하고,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해 철저히 고쳐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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