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 AI펭톡·EBSe 활용 영어수업…"실무 역량 강화"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0일 관내 초등 영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AI펭톡 및 EBSe 활용 영어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시스템인 'AI펭톡'과 교육방송 영어 교육 플랫폼인 'EBSe'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AI펭톡 기반 맞춤형 말하기 지도, EBSe 콘텐츠 연계 수업 설계로 고품질 동영상 및 학습 자료를 활용한 에듀테크 수업 모델 제시, 현장 교사들이 직접 겪은 AI펭톡·EBSe 활용 영어 수업 성공 사례 및 노하우 나눔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학생의 입장에서 AI펭톡을 구동해보고 EBSe의 방대한 학습 자료를 분류 및 재구성해보는 ‘체험·실습형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펭톡을 활용하면 학생 개진별로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줄 수 있어 수준별 개별화 수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공신력 있는 EBSe 콘텐츠를 수업에 접목해 더욱 풍성한 미래형 영어 수업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 "인공지능과 공교육 콘텐츠의 결합은 학생들의 영어 격차를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영어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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