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韓축구 개혁 필요성 강조…벤투vs홍명보 비교까지
박지성이 한국 축구의 월드컵 참패 원인으로 불안정했던 준비 과정과 감독 선임 잡음을 지적한 가운데 벤투 체제와 이번 대표팀을 비교하며 장기적인 시스템 구축과 축구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성에게 "세계 축구의 벽이 높긴 하지만 한국 축구가 32강에서 떨어진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성은 "가장 큰 차이는 준비 과정이었다"며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벤투 감독 체제와 비교했다.
박지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벤투 감독님을 선임하고 감독님이 대표팀에서 최장수 기간 재임을 했다"며 "그만큼 감독에게 믿음을 갖고 기다려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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