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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군무이탈 의혹' 고발 김영수 소장, 고발인 조사
머니투데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군무이탈 의혹과 관련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허위 증언했다고 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16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 소장을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소장은 지난달 27일 안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그는 지난해 7월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안 장관이 "군무이탈을 비롯한 구금 사실이 전혀 없다"고 답변한 것을 두고 허위 증언이라고 주장했다.
김 소장은 이날 오전 9시22분쯤 용산서 앞에서 취재진에 "방위병 복무 중 군무이탈 발생, 이로 인한 체포·구금과 추가 복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국방부는 고발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발표했는데, 그렇다면 하루라도 빨리 저를 고발하고 고발의 근거가 되는 문서도 공개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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