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종전 MOU 임박'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확정…폭사 126일만
AI 통합 요약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으며 최고지도자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주말이나 월요일 중 서명식을 기대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란이 거짓 조건들을 흘렸다며 강도 높게 비난하면서 합의 전망이 흐려졌다. 한편 이란은 2월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공개 장례식을 7월 4~9일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이 전쟁으로 미국이 37조 원 이상을 소비했음에도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훨씬 많으며,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인 MAGA 진영 인사들까지 등을 돌렸다고 지적하며 정책의 실패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정부의 나무호 피격 관련 이란 미사일 책임 결론, 이란의 '나약하고 한심한' 태도에 대한 비판, 그리고 하메네이 사망으로 인한 이란 지도부 공백을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다음달 4일(현지시간)부터 치르기로 했다고 IRIB, IRNA 등 이란 국영 매체가 13일 보도했다.
전쟁 발발 첫날인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족과 함께 숨진 지 126일 만에 공식 장례가 시작되는 셈이다.
이란 정부의 '순교자 이맘 무자히드의 피의 승천 기념 본부'에 따르면 오는 7월 4∼5일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대사원)에서 시민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시신에 작별 인사를 하는 고별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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