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53건7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이란 “7월 4~9일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발표

동아일보
조회 0
이란 “7월 4~9일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발표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로드맵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르면 14일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MOU 초안에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군 철수, 동결자금 해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란 당국은 관련 기관들이 내부 조율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합의 추진 소식에 국제유가는 2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이 이스라엘 공습 첫날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공개 장례 일정을 발표했다.IRNA, 프레스TV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을 주관하는 ‘순교한 투쟁의 이맘 추모위원회’는 13일(현지 시간) 장례 일정이 오는 7월4일에서 7월9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대중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유해를 떠나보내는 ‘고별식’이 7월4~5일 거행되고, 6일 수도 테헤란 내 장례 행진(funeral procession), 7일 성지 도시 쿰(Qom) 내 장례 행진이 이어진다.끝으로 7월9일 마슈하드에서 최종 장례식을 치른 뒤 안장된다.

마슈하드는 시아파의 성지이자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출생지다.추모위원회는 “모든 국민과 세계의 자유인들, 이슬람 학파 추종자들, 그리고 이란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이들이 참여해 순교한 지도자와 작별해달라”고 했다.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는 1989년 아야톨라 루홀라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