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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 '당 창건 축전'에 답전…"두 나라 안정적 발전 인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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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내 최근 정상회담에서 이룬 합의를 이행하고 북중관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3면에서 시 주석이 지난 1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답전 전문을 실었다.
시 주석은 "중국공산당창건 105돐(돌)에 즈음하여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준 것은 나 자신과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깊고도 두터운 정을 충분히 보여주었다"며 김 위원장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 "오랜 기간 중조(중북) 두 당은 두 나라 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벅찬 나날들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서로 의지하고 생사를 같이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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