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혼조세 개장 후 등락…창업판 0.42%↑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개장했다가 매수, 매도 교차에 출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52 포인트, 0.11% 밀린 3909.27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9.51 포인트, 0.07% 오른 1만4532.36으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6.09 포인트, 0.16% 상승한 3729.61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경기 선행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중동정세 악화도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대형은행주와 보험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금광주와 약품주도 떨어지고 있다.
반도체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석유 관련주와 석탄주, 양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행이 0.51%, 초상은행 0.16%, 공상은행 0.13%, 건설은행 1.87%, 중국인수보험 1.78%, 중국핑안보험 1.11%, 타이핑양 보험 0.84%, 인민보험 0.71% 떨어지고 있다.
헝루이 의약도 0.86%, 금광주 쯔진광업 1.32%, 디스플레이주 징둥팡 2.05%, 중국교통건설 0.34% 내리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 자오이 촹신은 1.86%, 화톈과기 4.97%, 란치과기 0.75%, 베이팡 화촹 1.62%, 촹촨과기 3.49%, 베이징 쥔정 5.01%, 창광화신 6.33% 상승하고 있다.
중국석유화공 역시 1.03%, 중국석유천연가스 1.55%, 구이저우 마오타이 1.08%, 우량예 0.26%, 가전주 거리전기 0.28% 오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8분(한국시간 11시8분) 시점에는 5.23 포인트, 0.13% 내려간 3908.56으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9분 시점에 16.38 포인트, 0.11% 오른 1만4539.23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3739.06으로 15.54 포인트, 0.42%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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