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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곧 200만 돌파? 언론이 분석한 흥행 이유는
미디어오늘
나홍진 감독의 네번째 장편 영화 ‘호프’가 지난 15일 개봉해 사흘 만인 지난 17일 100만 명을 돌파했고 이르면 19일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다수 언론에서는 올해 국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라며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동네 청년들에게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 대한 이야기다.
황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정호연 등 한국배우와 마이클 패스벤더 등 할리우드 배우가 나와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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