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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입은 1500만원 가죽재킷, 14억원에 낙찰…예상가 16배
동아일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색 가죽 재킷이 최근 경매에서 96만 달러(약 14억3000만 원)에 낙찰됐다.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황 CEO의 친필 서명이 담긴 톰 포드 가죽 재킷이 65차례에 걸친 입찰 끝에 이날 96만 달러에 팔렸다.
이는 소더비가 내놓은 예상 판매가였던 6만 달러(약 9000만 원)의 약 16배에 달한다.
해당 제품의 시중 판매가는 1만 달러(약 1500만 원) 미만으로 알려졌다.이번에 낙찰된 재킷은 황 CEO가 2023년 10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폭스콘 주최 ‘폭스콘 테크데이’에서 실제 착용한 바 있다.황 CEO는 공개 석상에서 검은색 가죽 재킷을 즐겨 입는다.
CNBC는 “황 CEO는 신제품 출시 행사, 사내 행사, 무역 박람회 등에서 언제나 자신의 상징적인 스타일인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며 “그는 20여 년간 가죽 재킷을 즐겨 입어왔다”고 전했다.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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