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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몽골 '칸 퀘스트 훈련' 참가…다국적군 상호운용성 강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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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해병대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몽골에서 열린 '2026 칸 퀘스트 훈련'에 참가해 다국적군 유엔(UN) 평화유지작전(PKO) 훈련을 진행했다.
칸 퀘스트 훈련은 2003년 미국 태평양사령부와 몽골군의 연합훈련으로 처음 시작돼 2006년부터 다국적군 PKO 훈련으로 확대됐다.
이번 훈련에 몽골과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인도 △필리핀 △독일 등 총 17개국 700여명이 참가했다.
우리 군은 해외파병 상비부대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대 제2신속기동부대 장병 21명, 국군의무사령부 소속 1명, 해군 1명 등을 파견했다.
해병대는 이번 훈련 참가 2주 전부터 훈련 과제별 팀 단위 시범 교육을 진행해 유엔 표준 소부대 전술훈련 11개 과제의 이해를 높인 상태에서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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