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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건설현장 미래는 무인화"…두산밥캣의 배터리 실험[R&D인사이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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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두산밥캣 전동화 연구소 '이포스랩(eFORCE LAB.)' 진창언 팀장 최근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도 한때는 상상에 불과했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험대 위에 올리고 실패를 반복하며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때로는 산업의 방향을 바꿔왔다.
이같은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진을 머니투데이가 만나봤다.
건설현장은 위험한 공간이다.
사람이 직접 투입되는 작업을 줄일수록 인명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업계가 건설장비의 전동화·무인화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달 22일 찾은 두산밥캣의 '이포스랩(eFORCE LAB)'은 이같은 건설장비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소였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만난 진창언 이포스랩 팀장은 "소방 현장이나 화재 지역에 무인 로봇을 보내듯 위험 지역은 사람이 직접 들어가기보다 기계가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며 "건설기계의 무인화를 구현하려면 전동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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