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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손잡고 바닷속 헤엄쳐볼까…내일부터 DDP는 '뾰족마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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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 전시 18일 개막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신날 것 같습니다."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수많은 상어들로 북적인다.
18일부터 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열리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은 상어로 탈바꿈한다.
단순히 눈으로 보고 그치는 전시를 넘어 직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인터랙티브) 전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전시다.
개막에 앞서 17일 먼저 본 전시는 AI(인공지능) 기술과 체험형 콘텐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는 느낌을 줬다.
시작부터 손에 채워지는 시계(골드 밴드)를 태그하기만 하면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며 바닷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해 관람객을 상어 캐릭터로 만들어 주고, 이 상어가 바닷속을 헤엄치며 아기상어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은 여느 전시와 다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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