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정부, 독일·프랑스 등 유럽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머니투데이
재정경제부가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수입되는 PVC(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덤핑방지관세란 외국의 물품이 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돼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 등이 있는 경우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될 때 정상가격과 덤핑가격과의 차액 이하로 부과하는 관세를 의미한다.
WTO(세계무역기구) 반덤핑 협정 및 국내 관세법 규정에 따라 부과된다.
지난 7월 기준 총 36건에 대한 덤핑방지관세(잠정덤핑방지관세 포함)가 부과 중이다.
이번 결정은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한화솔루션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8월부터 조사한 결과, 유럽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서 덤핑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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