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두 번째 영화 '트루먼의 사랑'
ONP 요약
경기도는 5개 시에서 10월부터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복지행정 실증사업을 시행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독립영화 조각투자 '트루먼의 사랑'을 지원하며, GH 건설현장 임금·대금 체불 예방 TF를 출범시켜 지역 복지·노동·문화·경제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진보 성향:AI 복지혁신 — AI를 활용해 복지 업무를 효율화하고 도민 서비스를 확대한다.
중도 성향:행정 효율화 — AI 도입으로 공무원 업무를 줄이고 시민 지원을 강화한다.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이 독립영화 투자자로 참여하는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의 두 번째 지원작으로 영화 '트루먼의 사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루먼의 사랑' 조각투자의 목표 모집액은 1000만원이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다. 투자 중개 플랫폼 '크라우디'(Crowdy)에서 지난 20일 사전공개를 시작했다. 정식 펀딩은 다음 달 중 시작될 예정이다.
투자자는 소액을 나눠 영화에 투자하고, 개봉 이후 유료관람 매출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투자 비율에 따라 수익을 배분받는다.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비 4억원을 지원받은 '트루먼의 사랑'은 고집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 3년 연속 초청된 김덕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해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첫 번째 지원작인 하명미 감독의 영화 '한란'은 목표 모집액 1000만원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공모 첫날 1240만원을 모집하는 등 도민 참여형 영화 투자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우수한 독립영화가 안정적으로 제작되고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투자와 유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디'의 '트루먼의 사랑'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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