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장에 '방어주' 정유3사 썰물…SK이노베이션 7% 하락
ONP 요약
코스피는 5주간 9,000피에서 5,000피로 급락하며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후 반도체 대형주 회복과 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 발표로 4~5% 상승하며 6,000피 탈환을 시도했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 — 급락과 과잉 공급 우려가 투자자 불안 가중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단기 급락과 반등이 정상적
보수 성향:반등 기회 — 반도체 대형주 회복이 지수 상승을 견인
[특징주] 국내 정유업종이 31일 장 초반 코스피 급등과 엇갈린 주가 약세를 빚고 있다.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며 유가 상승 국면에 따른 수혜 기대감을 약화시킨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차익실현을 촉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8100원(6.95%) 내린 10만8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0만4000원이다.
에쓰오일(S-Oil)은 4200원(3.23%) 내린 12만5900원, GS는 1600원(1.85%)에 거래 중이다.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86.88달러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1.4%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 WTI(서부텍시스산중질유) 9월 선물도 83.59달러로 1.0%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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