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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버넘, 英 집권 노동당 대표 당선…총리직도 예약
머니투데이
노동당 대표 당선 따라 키어 스타머 총리 후임 예정…오는 20일 취임 앤디 버넘 전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영국 집권 노동당 대표로 선출되며 총리직을 예약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버넘 대표는 노동당 대표 당선에 따라 키어 스타머 총리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취임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북부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북부의 왕'으로 불려온 버넘은 스타머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꼽혀 왔다.
버넘이 총리직에 오를 경우 지난달 보궐선거를 통해 중앙 정치 무대로 복귀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총리 자리를 거머쥐는 이례적 경력을 쌓게 된다.
앞서 그는 노동당 하원의원 94%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단독 후보로 추대돼 당내 탄탄한 입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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