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매년 반복되는 폭염 산재 막는다…물류·유통업 사각지대 해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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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취약 업종인 물류·유통업계의 현장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2일 폭염에 취약한 물류 및 유통업 최고안전책임자(CSO)들을 소집해 '온열질환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옥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과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CJ대한통운, 한진 등 6대 물류사와 이마트, 롯데마트 등 4대 유통사 CSO와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대책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과거 여름철 현장에서 지적됐던 문제점들을 짚으며 서류상의 대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마련해 이행해줄 것을 기업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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