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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도 인정한 '감독 차두리'... "화성FC 잘 만들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 [화성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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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프로 두 번째 시즌 전반기를 승점 25점(7승 4무 4패)으로 마쳤다.
다른 팀들의 7일 15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하락할 수도 있지만, 전날 자정 기준 화성의 K리그2 순위는 17개 팀 중 5위다.
지난 시즌 14개 팀 중 10위(9승 13무 17패·승점 40점)에 머물렀던 팀이라는 점을 돌아보면 '기대 이상'의 전반기 성적이다.
'반짝'이 아니다.
화성은 지난 4월 11일 전남 드래곤즈전부터 지난달 31일 경남FC전까지 무려 50일 간 8경기를 치르면서 단 1패도 허용하지 않고 6승 2무의 성적을 거뒀다.
그렇다고 하위권 팀들만 상대해 거둔 성적도 아니었다.
부산 아이파크, 서울 이랜드 등 상위권 팀들을 꺾었고, 김포FC나 수원FC 등 또 다른 승격 후보들의 발목도 잡은 결과였다.
그야말로 '돌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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