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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풍' 의식했나, 트럼프 "AI기업 지분인수 검토…국민 혜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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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등 IPO 참여 주목… 11월 중간선거 앞 미국 내 AI 불만 완화 의도… 백악관 AI 고문 "中공산당 시스템 도입" 비판 미국 정부가 오픈AI·앤트로픽 등 주요 AI(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검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일환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막대한 부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으로, 미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의 IPO(기업공개)에 참여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국민들이 (AI 및 AI기업의 성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오픈AI와 같은 AI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주요 AI 기업 대표들이 다음 주 초 백악관을 방문해 정부의 지분 인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지분 인수 방안은 "사실상 미국 국민과의 파트너십이 되는 것"이라며 "미국 국민들이 AI의 성공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면, AI를 훨씬 더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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