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청문회 참석한 野의원, 정몽규에 문자 논란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4년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연봉과 빵집 면접 논란을 부인했다. 그는 연봉이 38억 원이라는 추정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며 계약상 비공개 조항이 있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법인카드 규정 준수 — 법인카드 사용을 규정에 따라 정당화
중도 성향:연봉 비공개 — 계약상 비공개 조항으로 금액 공개 불가
보수 성향:국가대표 부진 사과 — 월드컵 부진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이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증인으로 국회에 출석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에게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송구하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정황이 포착됐다.
정 전 회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청문회가 정회한 오후 1시 50분경 윤 의원으로부터 “어제 정 선배에게 연락받았다.
더 잘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이에 정 전 회장은 5분 뒤 “신경 써줘서 감사하다.
이런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서 인사하겠다”고 답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축구협회 청문회 청문위원으로 참여했고, 정 전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문자 논란과 관련해 윤 의원 측은 “개인적인 친분 관계가 있었는데 배려를 할 수 없어 송구하다는 내용을 문자로 보냈다”면서 “오후에 제가 세게 질문한 사실은 이 자리 계신 의원 분들도 다 아실 것이다.
오고 가고 한 것 없고 이로 인해 청문회가 문제가 있다거나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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