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독 후보 무려 98명, 홍명보는 없었다" 前 전력강화위원장 '깜짝 선임 주도' 고백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연봉 38억 원설과 ‘심야 빵집 면접’ 논란을 부인하고,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또한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규정에 따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연봉 부정·경력 부정 — 연봉이 과다하고, ‘빵집 면접’이 특혜를 부각시켜 부당한 선임 과정을 비판한다.
중도 성향:연봉 비공개 — 계약상 비공개 조항이 있어 구체 금액을 밝히지 못하고, 사과와 사정 설명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국가대표 책임 —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하며, 연봉·면접 논란을 부정하고 정당성을 강조한다.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특혜 및 절차적 불공정 논란이 국회 청문회에서 다시금 거센 공방으로 이어졌다.
당시 사령탑 선임의 키를 쥐고 있었던 정해성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은 홍 전 감독을 1순위 후보로 낙점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나서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해 "특권의 감독 홍명보, 이제 그 반칙과 특권으로 점철된 인생이 마침표를 찍어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지도자 자격증 요건 기간도 충족하지 않은 채 국가대표 코치로 직행했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위 이후에도 올림픽 감독 등을 이어받았다"라며 특혜 의혹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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