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대법 선고 앞둔 권성동 면회…“개인적 일정”

ONP 요약
국민의힘을 떠난 한동훈이 다시 들어가거나 새 당을 만들려고 하면서 당 안에서 싸움이 커지고 있다. 당 지도자 장동혁은 한동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반대하고, 안철수는 한동훈의 정당 창립은 응원하되 특정 사람들과는 함께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진보 성향:당권파의 정상화 저항 — 한동훈이 당권파의 부당한 통제에 맞서 당의 민주적 기강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중도 성향:성급한 정치적 선택 — 한동훈의 조기 창당은 당 내 모든 방법을 다하지 않은 채 도망치는 패배주의라고 평가한다.
보수 성향:당 기강 훼손과 책임 회피 — 한동훈이 과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당을 이산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수감 중인 권성동 의원을 면회했다.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15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정 원내대표가 오늘 서울구치소(경기 의왕시)에 수감 중인 권 의원을 면회했다”며 “두 분이 의정 활동을 하면서 친밀한 관계였는데 그런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다녀온 일정이었다”고 말했다.이번 면회는 약 10분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 관계자에 따르면 의원들은 그동안 비공개로 권 의원을 면회해 왔는데, 정 원내대표도 이런 차원에서 권 의원을 만나러 갔다.이 관계자는 “혼자 다녀왔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아마도 그동안 면회를 못 가신 의원 몇 분이 동행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권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돼 1·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선고는 오는 16일이다.원심이 확정될 경우 권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서울=뉴스1)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