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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이뤄진다" 트럼프 듣고 있나? 벨기에 MF, 소신발언...'징계 유예' 초유의 사태에도 승리→"오히려 동기부여 됐다"
조선일보

[OSEN=고성환 기자]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한 통이 만든 초유의 사태도 소용없었다.
벨기에 축구대표팀이 폴라린 발로건(25, AS 모나코)이 퇴장당하고도 징계 유예받은 미국을 무너뜨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벨기에 '푸트발크란트'는 7일(한국시간) "부당한 일은 결국 바로잡히기 마련이다.
미국은 벨기에와 월드컵 16강전에서 발로건을 기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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