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매 넘어간 집 확 늘었다"…서울 부동산 강제경매등기, 전년比 43%↑
머니투데이
올 상반기 서울에서 강제경매로 팔린 집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서울 강제경매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330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다.
월별로는 △1월 441건 △2월 645건 △3월 507건 △4월 627건 △5월 499건 △6월 589건 등이다.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은 채무자(집주인)의 부동산이 법원 경매 절차를 거쳐 매각된 뒤 낙찰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접수되는 등기 신청을 의미한다.
신청 건수가 늘었다는 것은 경매 매각이 실제 소유권 이전 단계까지 진행된 사례가 많아졌다는 뜻으로 지역별 부동산 시장의 채무·매각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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