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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에이스 격돌... 위닝 시리즈로 이끌어줄 선발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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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주중 시리즈 1승 1패씩 나누어 가진 두 팀이 오늘 위닝 시리즈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2일 경기에서는 삼성이 웃었다. 삼성 선발 후라도가 5.1이닝 7실점(5자책)으로 고전했으나 삼성 타선이 막판에 뒷심을 발휘하며, 8 vs. 7로 승리를 거뒀다.
3일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NC가 웃었다. NC 선발 김태경이 3이닝 4실점(4자책)으로 고전했으나 NC 불펜진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NC 타선도 6회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연장까지 경기를 이어갔고, 연장 10회에 김한별이 결승 적시타를 치면서 6 vs. 4로 승리를 거뒀다.
박빙의 경기를 치른 두 팀은 이제 위닝 시리즈를 놓고 경기에 임한다. 그래서인지 양 팀 선발도 토종 에이스들이 나선다. NC는 좌완 구창모, 삼성은 우완 원태인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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