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위원장 깜짝 발표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
현재 선거인단 규정은 '100인 이상 300인 이내'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참여하게 될 선거인단 수가 무려 1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정관상 회장 선거인단 규모는 최대 300명 이내인데, 대한체육회 개정과 맞물려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수도 30배 이상 늘리겠다는 것이다.
박지성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 4차 회의를 진행한 직후 브리핑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종목 특성을 반영해 축구협회 선거인단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체육회 기준에서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리그 등을 추가해 조정하는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경우 공고하게 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규모는 1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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