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40년 만에 최저치 찍은 엔화…ETF 수익률도 뚝뚝
머니투데이
엔화 노출 ETF, 다른 ETF보다 수익률 8%P 낮아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는 등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8%포인트 이상 낮았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63.69엔까지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890원대를 기록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엔화 관련 ETF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TIGER 일본엔선물'의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5.13%다.
연초 이후 계속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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